영어쓰기 2일차
Let's reframe fear.
두려움을 리프레임하자 / 관점을 바꾸세요.
When was the last time you stopped yourself from doing something because you were afraid?
언제였는가 두려움 때문에 하고 있던 일을 스스로 중지한 마지막때는
Let's be honest.
정직해져라
We all have the fear of not being good enough,
우리 모두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우리가 충분히 훌륭하지 않다는 것에,
so sometimes we don't even bother to try.
그래서 가끔은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But what if you just choose / to believe you are good enough?
만일 ~~ 선택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 당신이 충분히 훌륭하다고 믿는 것을
And what if fear means / you are heading towards the right direction?
만일 ~~의미한다면 어떨까요? / 당신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The sensation you feel in your body is probably telling you that you are stepping up your game.
당신이 온 몸으로 느끼는 그 감정(sensation)은 아마도 당신이 당신의 게임에 힘껏 박차고 올라서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The reason why you are scared / is because you were brave enough to put yourself out there.
당신이 두려운 이유는 당신이 충분히 용감하기 때문이다. 자신을 그곳에 둘 수 있을 만큼(힘든 상황에도 최선을 다할 만큼)
As long as you are doing what's best for you, fear wll always be there,
당신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두려움은 항상 그곳에 있을 것이다.
So instead, let's say, "Come on fear. You are coming along."
그러니 이제는 이렇게 말해보자. '두려움이여 어서와, 너는 혼자 오는구나(우리 같이 가자)'
후기
하루에 한번 영어 쓰기 하고 있다. 오늘은 2일차.
타이핑도 느리고 자주 틀린다.
그냥 쓰려고 하는데 나름 의미가 있네.
안되는 영어 번역도 해보고, 생각할 거리도 있네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 두려움은 항상 곁에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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